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보복폭행 의혹사건을 수사중인 서울경찰청은 사건 당일 현장 2곳에 있었던 범서방파 행동대장 54살 오 모씨가 조직원을 동원했는지 여부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씨
경찰은 오씨가 평소 한화측 인사와 어느정도의 친분 관계를 맺어 왔는지, 오씨가 이번 사건이 세간에 공개된 직후인 지난달 27일 캐나다로 출국한 경위 등을 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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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보복폭행 의혹사건을 수사중인 서울경찰청은 사건 당일 현장 2곳에 있었던 범서방파 행동대장 54살 오 모씨가 조직원을 동원했는지 여부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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