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이 올해부터 매년 순이익의 일정액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우조선은 존경받는 글로벌 영속기업의 필수과제로 사회공헌이 꼽힘에 따라 올해를 '사회공헌활동 원년'으로 삼고 매년 순이익의 일부 환원을 제도화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우조선은 이밖에 교육환경이 열악한 학교를 찾아 각종 지원을 하는 등 봉사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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