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실투자금 6천만원, 수익률 10%대 -
최근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대한 관심이 높다. 마곡지구는 강서구 마곡-가양동 일대에 조성되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366만5000㎡)다
LG는 물론, 코오롱, 롯데, 대우조선해양, 에쓰오일, 이랜드, 넥센 등 대기업은 물론 관계협력사 및 중소기업 등이 2016년 초부터 입주를 예정하고 있어서 산업특화도시, 신경제의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향후 상주인구 16만명, 유동인구 40만명의 초대형 업무지구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미래지식 첨단산업단지와 국제 업무지구, 주거단지, 산업, 생활, 여가가 어우러진 자족적 지식산업 클러스터로서의 모습을 갖추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하버드대 연구단지와 프랑스 바이오 기업도 입점 확정 됐으며 중국 기업의 연구단지 및 업무시설, 컨벤션센터, 호텔 등이 함께 계획되어 국제적인 규모의 업무 단지로 탈바꿈한다.
또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생태자연공원 보타닉 파크도 여의도 두배크기로 조성된다.
마곡지구는 교통 또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하는 ‘트리플 라인 역세권’ 지구로 9호선 급행열차 이용 시 마곡나루역에서 여의도 10분대, 강남고속터미널, 신논현역(강남대로)까지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또 공항철도 마곡역은 상암동 디지털 미디어시티역, 홍대입구역 10분대, 서울역 20분대로 이용할 수 있어서 서울 서부의 특급교통 수혜지역이라 할만하다.
마곡지구에 분양하는 오피스텔의 분양률은 매우 높은 수준으로, 지난달 9호선 마곡나루역 L오피스텔의 평균 청약률은 17:1 이였으며 일주일 만에 분양 마감 되었다.
특히 9호선 마곡나루역 역세권에 분양 중인 마곡시티는 분양가가 3.3㎡당 최저 700만원대부터로 인근 마곡지구 오피스텔들의 분양가 보다도 저렴하게 책정돼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분양가에서 브랜드 거품을 뺏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마곡시티 계약조건은 계약 시 계약금 10% 지급 후 중도금 대출 무이자 50% 진행하고 있으며, 나머지 40%는 입주 잔금으로 진행하고 있다. 실투자금 6천만에서 7천만원이면 투자가 가능하고 수익률은 10%대 이다.
마곡시티 분양 관계자는 “마곡시티 오피스텔은 다양한 분양면적을 가지고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1661- 0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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