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30평형대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은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지만, 40평형 이상 중대형 평형은 낮은 경쟁률을 보이거나 미달 사태까지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6억원이 넘는 주택에 대한 대출 규제와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 증가로 고가 주택에 대한 매력이 줄어서, 중대형 통장 가입자들이 청약을 미루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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