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복지재단이 홍익대 미대생 등 300여명의 대학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오는 19일 초등학교 벽화그리기 자원 봉사활동을 펼칩니다.
'2007 꿈그림'이라는 주제의 이번 봉사활동은 벽화라는 소재로 초등학생들에게
KT&G 복지재단은 이에 앞서 내일은 서울과 인천에 거주하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 천500명을 선발해 400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에버랜드에서 체험활동을 펼치는 '펀펀펀 페스티벌'도 개최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