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흐름 대비 주가가 저평가된 종목들에 대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대우증권은 현금 대비 주가의 저평가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주가현금흐름비율 즉 PCR이 낮은 종목군의 주가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며 '저 PCR 종목'에 관심을 가질 것을 주문했습니다.
대우증권은 2000년부터 7년 동안 상장사들의
대우증권은 7년 연속 저 PCR 종목군에 포함된 대한항공과 삼광유리, 효성 등을 관련 유망주로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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