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은 허승범 사장이 보통주 3만4938주(0.63%)를 추가 확보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로써 허 사장의 삼일제약 지분율은 기존 2.42%에서 3.05%로 늘어났다. 주식 총수는 16만7792주다.
허 사장은 허강 회장의 장남이자
이날 기준 허강 회장을 포함한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42.06%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