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가 하락이 지속되면서 대형 건설사들이 동반 약세를 보였다. 유가 하락이 지속되면 해외 수주가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 데다 수도권 부동산 경기까
유가 리스크로 석유화학업체 생산성이 저하되면 관련 플랜트 건설 투자 규모가 줄고 수주 물량도 자연히 감소할 수밖에 없다. 아울러 서울 재건축 아파트 가격 상승률도 지난 10월 이후 계속해서 주간 단위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김윤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