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제 2의 베트남'으로 인도네시아를 지목하고, 본격 진출을 추진합니다.
유상호 한국증권 사장은 베트남 진출에 이어 인도네시아에도 진출하기로 하고 이번주에 직접 출장을 다녀올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유 사장은 특히 삼림.철광
유 사장은 이밖에 베트남에선 지난해 운용사 사무소 개설에 이어 증권사도 사무소 개설 신청을 해놓은 상태라며 앞으로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 위탁매매 업무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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