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물의 병원성 미생물 분석 기간이 4주 이상에서 3∼5일로 크게 단축됩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기존 먹는 물의 병원성 미생물 표준
'통합세포배양법'으로 불리는 이 방법을 이용할 경우 상수원수에 바이러스를 첨가한 시료는 3일 이내에 바이러스 분석이 완료되고, 바이러스가 10개 정도만 있어도 검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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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물의 병원성 미생물 분석 기간이 4주 이상에서 3∼5일로 크게 단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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