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첫 증시는 해를 넘어온 러시아와 그리스 변수라는 부담을 안은 채 출발했다. 코스피가 강보합권에서 혼전하는 가운데 코스닥은 개장 후 줄곧 상승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대부분의 투자전문가들 역시 1월 증시는 정책효과가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연초 반등이 지속될 가능성을 염두에 둔 투자가 유효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특히 올해 턴어라운드를 기대하는 이스트소프트, 휴비츠, 오스템임플란트, 아미코젠, 엑세스바이오, 피에스케이 등의 코스닥 종목을 미리 챙겨볼 것을 조언했다.
코스닥 중소형주의 상승이 특히 눈에 띠는 가운데 스탁론 이용자들의 행보도 관심사다. 이들이 선호하는 투자 종목에는 대체로 코스닥 중소형주들이 많이 몰려있기 때문이다.
◈ 스탁론 연 3.1%에 미수·신용 대환은 물론 주식매입 자금 활용 가능
한편,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스탁론만으로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과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갈아타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이용금리도 연 3.1%에 불과한데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도 또 다른 매력이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갈아타는 이유는 증권사보다 담보비율이 낮기 때문에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는 경우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상환해야할 위험에 닥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할 수도 있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는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M 스탁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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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제낙스, 유수홀딩스, NEW, 파이오링크, 케이사인 등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M스탁론은?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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