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종신, 일반연금, 변액연금보험으로 구성된 '신한미래설계'시리즈 상품이 출시 9개월 만에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100억원 이상 판매됐다고 6일 밝혔다.
월납초회보험료는 해당 월에 신규로 가입해 거둬들인 첫 보험료를 뜻하며, 상품
신한금융그룹은 '은퇴비즈니스 차별화'를 6대 중점추진사항의 하나로 선정해 그룹의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신한생명은 이에 발맞춰 작년 2월부터 순차적으로'신한미래설계' 시리즈 상품을 출시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