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비전이 5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대상자를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변경된 유증 대상은 주식회사 듀티프리스킨애니버셔
증자가 완료되면 폴리비전은 중국 요우커들을 대상으로 여행업 및 면세점사업을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폴리비전은 지난 9월 정기주총에서 여행업 및 종합 소매업 등을 사업 목적에 추가 한 바 있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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