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여권 대권주자들이 제21차 남북 장관급 회담을 하루 앞둔 오늘(28일) 정부의 대북 쌀 지원 유보 방침을 일제히 비판했습니다.
통일부 장관 출신의 열린우리당 정동영전
김근태 전 의장도 논평을 내고 인도적 지원사업이 정치·군사적 사안의 지렛대로 활용됐을 때 상황이 오히려 악화됐던 경험은 우연이 아니라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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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대권주자들이 제21차 남북 장관급 회담을 하루 앞둔 오늘(28일) 정부의 대북 쌀 지원 유보 방침을 일제히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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