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주둔 미군이 이달 들어서만 최소 11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돼 월 사망자로는 올해들어 최고치를 기록
AP 통신은 이라크 주둔 미군의 5월 사망자 수가 110명으로 늘었다고 보도했으며, 미군 사망자 수 집계 사이트인 '아이캐쥬얼티스'는 이달 사망자를 113명으로 집계했습니다.
이는 월 사망자 수로는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달 104명을 넘어선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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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주둔 미군이 이달 들어서만 최소 11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돼 월 사망자로는 올해들어 최고치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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