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병역특례업체에서 부실 근무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수 싸이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검찰 수사에 최대한 협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진실이 밝혀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싸이측은 병역특례 복무와 관련해 물의를 빚은 것에 사과드린다며 언론에서 확인되지
이어, '싸이의 아버지가 병역특례업체의 대주주'라고 알려진 것에 대해 아버지는 업체의 주식 중 2% 정도를 소유했을 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위치에 있지 않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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