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영변 핵시설 폐쇄의 마지막 걸림돌을 제거하는 것은 미국에 달려 있다며 북측의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김영남 상임위원장과 면담한 한독의원친선협회 대표단의 하르트무트 코시크 독일
코시크 의원은 또 미국이 2천5백만달러의 BDA 북한 관련 자금을 해제할지에 대
해 김 상임위원장이 '낙관적' 시각을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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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영변 핵시설 폐쇄의 마지막 걸림돌을 제거하는 것은 미국에 달려 있다며 북측의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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