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가 창립 35주년 기념으로 출시한 '만기 100% 환급제 상품'이 올해 스키시즌 업계 최대히트상품으로 선정됐다.
회원기간 만기시 원금전액을 반환받는 이 상품은 신규혜택 변동으로 가입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겨울 성수기가 끝나는 이달 중에 최종마감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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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금은 1개월내 납부하면 정상가에서 8% 추가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또 객실료50%, 스키무료, 오션월드·아쿠아·골프장 주중무료, 주말50% 할인 등 다양한 신규혜택은 덤이다.
회원권가격은 패밀리형 2250~2980만원대, 스위트형 3200~4240만원대, 소노빌리지&소노펠리체 노블리안형은 1억대에 형
대명리조트 전성환 부장에 따르면 "100% 반환제 상품은 상시 판매되는 회원군이 아니기 때문에 구좌수가 한정돼 있다"며 "개관예정인 삼척리조트와 남해, 진도, 경북 청송리조트 추가체결로 조만간 분양가의 대폭 인상이 예정돼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02-2222-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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