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내년 봄부터 시작되는 두번째 임기를 맡을 뜻이 없음을 밝혔다고 홍콩 빈과일보가 교도통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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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과일보는 후임 총리를 맡을 유력 인사가 나타나지 않아 원 총리가 계속 총리직을 맡을 가능성이 높지만 다른 자리로 이동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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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내년 봄부터 시작되는 두번째 임기를 맡을 뜻이 없음을 밝혔다고 홍콩 빈과일보가 교도통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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