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업진흥공사가 우즈베키스탄 지역에서 추진해온 우라늄광 자주개발이 성사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광업진흥공사는 우즈베키스탄 지질위원회와 함께
광업진흥공사는 오는 7월 우즈벡측과 합작사를 만들어 채굴사업을 본격 추진하면 2011년부터 연간 4백톤 가량의 우라늄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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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업진흥공사가 우즈베키스탄 지역에서 추진해온 우라늄광 자주개발이 성사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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