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가좌역 선로 지반침하 사고는 이미 열흘 전쯤부터 예견돼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지난 달 25일 가좌역 사고
이에 따라 대형 사고의 가능성이 이미 예견됐고 옹벽 등의 보강작업을 했더라면
지반침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었던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 서대문구 가좌역 선로 지반침하 사고는 이미 열흘 전쯤부터 예견돼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