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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헤리츠’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 47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로 전용 면적 16~20㎡로 336실로 구성됐다.
분양홍보관에는 16㎡타입, 20㎡타입의 유니트가 마련됐다. 분양홍보관에 마련된 유니트를 둘러본 고객들은 공간 활용도가 높은 복층설계에 관심이 높았다. 이외에도 가전제품에서 가구까지 생활에 필요한 고품격 빌트인 제품이 무상으로 제공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과 별도 창고(일부) 등 고급 설계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잠실 헤리츠는 오피스텔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소형 구성에 세대 출입 통제 시스템 등 첨단 보안 시스템과 절수형 주방수전, 일괄소등 스위치 등 관리비 절감 시스템 등 풍부한 주거 편의 시설을 갖춰 경쟁력을 차별화했다.
지상 1, 2층은 상가가 배치했고, 옥상에는 루프 가든, 상가2층에는 유럽풍의 테라스 가든 등을 설치해 입주민의 휴식공간을 마련한다.
도보1분 거리에 8호선 몽촌토성역을 이용 가능하다. 또한 도보 3분 거리에 9호선 신방이역(가칭)이 2016년 개통 예정이며, 2·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단지 앞으로 약 144만㎡ 규모의 올림픽 공원이 위치해 있고 석촌호수와 한강시민공원과도 인접해 있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주거 환경도 갖추고 있다.
오피스텔 인근에는 업무 시설이 밀집해 있고 잠실 관광특구 개발, 제2롯데월드 개장, 문정지구,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현대화 사업(2018년 완공)등 다양한 개발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잠실 헤리츠 분양 관계자는 “송파권에 그동안 오피스텔 공급이
평균 분양가는 1억원대 중도금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분양홍보관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 66-1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7년 2월이다.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