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가좌역 부근에서 발생한 지반 붕괴 사고의 복구작업이 이르면 내일(6일)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고대책본부는 상행선의 경우 새
한편 경찰은 시공사 관계자들이 사고의 징후를 미리 알고도 묵살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한 뒤 혐의가 확인되면 사법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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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가좌역 부근에서 발생한 지반 붕괴 사고의 복구작업이 이르면 내일(6일)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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