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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신임 대표이사는 경북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이후 회원종합지원부 부장, 인천지역본부 본부장을 역임했다. 지난 2월 1일부터 NH농협선물 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우리선물은 옛 우리투자증권의 10
우리선물은 NH농협선물과의 합병을 앞두고 있어 사명변경은 하지 않았다. 김 대표이사의 이번 겸직으로 우리선물과 NH농협선물의 통합작업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매경닷컴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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