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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기존 운전자보험에서 집중 보장했던 교통사고 처리보장, 자동차사고 벌금 등 형사적 책임 외에 주유 및 엔진오일 할인, 무료세차
이 상품은 또 동행중인 가족이 자동차 사고 시 보장받는 '가족자동차사고 부상보장'과 70세까지만 이용 가능했던 실손의료비 가입 연령을 75세까지 확대한 '노후실손의료비' 특약도 추가해 보장을 확대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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