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엔화의 평가절하가 세계 불균형의 진짜 원인이라고 중국의 한 전문가가 밝혔습니다.
신화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완샤오시 중국 남방기금의 수석 경제학자는 현재 엔화 절하가 '악의적'으로 진행되
완샤오시는 중국과 마찬가지로 일본도 대다수 무역상대국들에게 무역흑자를 챙기고 있으며 지난 2005년의 경우 일본의 무역흑자는 천 6백억 달러로 중국의 천 608억 달러와 거의 차이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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