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으로 배달된 소포가 폭발물로 오인돼 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8일) 오전 11시께
하지만 소포 속 물건은 폭발물이 아닌 경기도 성남에 사는 김 모씨가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예술품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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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으로 배달된 소포가 폭발물로 오인돼 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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