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이 액면병합 후 거래가 재개된 12일 13% 넘게 오르고 있다.
이 종목은 이날 오전 9시 29분 현재 기준가격 대비 13.1
진원생명과학은 지난해 11월 보통주의 액면가 200원을 1000원으로 높이는 액면병합을 결정해 주식수를 1558만5000주로 줄였다.
회사 측은 "적정 유통주식수를 유지하기 위해 주식을 병합했다”고 설명했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