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반침하사고로 일부 통행이 지연되고 있는 경의선 가좌역 구간이 오는 20일쯤 완전 복구될 것
철도공사와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지난 3일 발생한 사고의 복구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19일까지 선로보강작업과 정밀안전조사를 완료하고 20일 경의선 전 구간을 정상 개통할 예정입니다.
완전 개통 전까지 수색-서울역 구간의 셔틀버스 운행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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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반침하사고로 일부 통행이 지연되고 있는 경의선 가좌역 구간이 오는 20일쯤 완전 복구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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