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동양생명에 대해 보험판매 설계사 채널 확대로 매출이 자연스럽게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원재웅 연구원은 13일 "동양생명은 지난해부터 보장성 중심의 영업과 설계사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다 올해 1월에만 설계사 순증수가 1
그는 ㅇ어"설계사 확충 등 외형확장에 따른 사업비 증가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사업비가 회사의 예상대로 관리된다면 회사 측이 제시한 올해 총 순이익 1405억원은 크게 무리한 수치는 아니다”라고 판단했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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