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은 13일'Sh기술평가우수기업대출' 상품을 선보였다.
이 대출상품은 기술신용평가기관(TCB)의 평가서를 발급받은 우수 기술 보유 중소기업을 상대로 신용대출 한도를 최대 1억
또 기술평가등급에 따라 최대 0.5%포인트까지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에 보다 좋은 조건으로 자금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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