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은 회삿돈 수십억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통신자재 업체 C사 대표 김 모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2004년 6월 실제 물품을 구매하지 않고도 거래
김씨는 또 지난해 11월까지 5차례에 걸쳐 C사 법인 계좌에서 40억원을 빼 내 주식과 선물투자에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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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회삿돈 수십억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통신자재 업체 C사 대표 김 모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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