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 수서발 KTX 개통을 앞두고 서울시가 수서·문정 일대 종합관리방안 마련에 나섰다. 일대를 업무·생산·물류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복합도시’로 육성한다는 것이다.
서울시는 3월 중 ‘수서 문정 지역중심 육성 종합관리방안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하고 2016년 2월 용역 준공 전까지 현황 조사, 비전 설정, 마스터플랜
[이승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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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 수서발 KTX 개통을 앞두고 서울시가 수서·문정 일대 종합관리방안 마련에 나섰다. 일대를 업무·생산·물류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복합도시’로 육성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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