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유럽 사생활 보호 단체들의 지적
을 수용해, 사용자의 인터넷 검색기록 보관기간을 현재 18~24개월에서 18개월로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피터 플라이셔 구글 사생활 담당 고문 변호사가는 홈페이지를 통해, 구글은 미국 기업이지만 세계 전역에서 활동하는 국제적인
유럽의 사생활 보호 단체들은 사용자가 인터넷을 검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구글이 과도하게 수집하고 있다고 지적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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