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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저금리로 인해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를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들의 시선이 안정적인 임대수익으로 전환되면서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이 각광 받고 있다. 공급과잉 우려가 있지만 임대수요가 풍부한 지역은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오피스텔을 고르는데 있어서는 임대수요 파악은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오피스텔 준공 후 입주에 영향을 미치는 직접 배후세대(임대수요) 만큼은 철저히 파악해야 한다.
이 가운데 임대수요가 풍부한 지역으로 약 1만 4000여 기업과 24만명을 상회하는 상주인원을 배후로 둔 ‘G밸리’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주변오피스텔이 주목을 끌고 있다.
구로디지털단지 효성해링턴 타워 오피스텔이 자리한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시흥대로 596 일대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1~3단지)의 핵심 관문적 위치로 G밸리의 기업수요와 매년 유입인구가 증가하는 서울디지털단지의 14만명에 이르는 배후수요를 품을 수 있다.
입지는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과 2019년 개통을 앞둔 신안산선이 만나는 더블 초역세권에 해당된다. 향후 신안선선이 개통되면 경기도 서남권~구로디지털단지역~국제금융지구 여의도~서울역으로 이어지는 특급교통망이 갖춰진다.
특히 호텔 신라스테이와 ㈜효성의 효성해링턴 타워 오피스텔의 복합개발로 시너지 효과가 주목되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9층, 전용 20.34㎡의 단일면적으로 총 160실이다. 동일필지 내 한 개 동은 호텔신라스테이가 장기임차계약을 마친 상태다. 호텔 313실과 오피스텔을 합치면 총 473실 규모로 개발된다.
호텔 신라스테이의 F&B, 미팅룸등 다양한 호텔 부대시설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오피스텔 수분양자에게는 특별할인혜택(신라스테이와 업무협약 체결)이 제공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대출 활용시 실투자금은 4000만원대 수준으로 매월 1채당 약 65만원의 임대료를 기대할 수 있어 투자금 대비 7~8%대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분양관계자는 “주변으로 임차 수요가 풍부해 게스트하우스, 업무용 공간, 임직원 숙소 등 임대사업 활용폭이 큰 매력도 있다“며 ”특히 노른자 노선으로
홍보관은 구로디지털단지 내 구로동 187-10 코오롱싸이언스밸리 1차 405호에 마련돼 있다. 준공 예정은 2015년 11~12월이다.
분양문의 : 02-2025-0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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