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명사'로 꼽혔습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소득과
오프라 윈프리는 지난해 미디어 사업과 다양한 토크쇼 출연, 자선사업을 통해 2억 6천만 달러를 벌며, 지난해보다 2단계 뛰어올라 1위에 올랐습니다.
타이거 우즈와 마돈나는 오프라 윈프리의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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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명사'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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