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구축함인 문무대왕함에서 지난 5월 말 사격훈련 도중 발사한 포탄이 포신 내에서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해군 관계자는 구축함인 문무대왕함이 지난달 말
해군은 당시 5인치 포의 포신이 깨져 새 것으로 교체한 뒤 작전에 투입됐다며 현재 포탄 또는 포신 결함 여부에 대한 정밀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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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구축함인 문무대왕함에서 지난 5월 말 사격훈련 도중 발사한 포탄이 포신 내에서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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