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지난 1월 출시한'올셋(Allset) 펀드'의 판매 실적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판매우수 직원 100여 명을 초청, 올셋 배지 수여식과 함께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농협은행은 지난 1월 2일 농협금융 대표투자상품 올셋 펀드를 출시했으며 이후 판매실적이
조재록 농협은행 영업추진본부장은"6월말까지는 5000억원이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며"올셋 펀드 판매확대를 위해 핵심역량을강화하고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펀드를 추가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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