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안보회의의 블라디미르 나자로프 부서기가 내일 한국을 방문해 일주일 일정으로 정부 당국자들과 북핵문제에 대해 협의합니다.
청와대 안보실 격인 러시아 안보회의의 나자로프 부서기는 방한기간에 윤병세 청와대 안보수석, 심윤조 외교부 차관보와 북한 비핵화 초
청와대 관계자는 "나자로프 부서기가 오는 21일부터 사흘간 제주에서 열리는 제주평화포럼 참석차 방한하는 길에 당국자들과 만나 북핵문제를 협의하는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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