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가 올해 창립 36주년을 맞이해 3월 한달간 신규가입 회원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대명리조트 이번에 내놓은 상품은 만기시 전액 반환되는 상품과 분양가 상승과 관계없는 평생 회원권 지위를 유지하는 상품이다.
개인은 기명 또는 무기명으로 회원가입이 가능하며, 법인일 경우 법인 무기명회원으로 가입해 직원 복지용으로 이용하기 최상의 상품이다.
계약과 즉시 비발디파크를 비롯해 델피노 골프 & 리조트, 쏠비치 호텔 & 리조트, 양평, 경주, 거제, 변산, 단양, 제주, 엠블호텔 여수, 킨텍스 등 전국의 직영13곳을 회원가로 바로 예약 가능하며, 잔금은 1개월내 납부하면 정상가에서 8%추가할인 혜택까지 준다.
또한 가입시 전담직원이 배치돼 예약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근 예약시스템을 전면 개편했다.
금년 첫 신규 이벤트혜택으로는기명기준 객실만 선택 시회원가에서 추가 50%할인을 기존 2년에서 최대 4년까지 받을 수 있으며, 골프·스키·오션월드·아쿠아·승마·요트 등도 무료 또는 할인가로 신규 특별혜택을 2년간 제공된다.
본사 전성환 사업부장은 "이번 3월 이벤트기간 중 신규가입 시 기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회원혜택과 더불어 본사에서 직접 1:1 예약관
이어 "현재 공사중인 삼척리조트를 비롯해 남해, 진도, 청송, 태안 등 추가현장으로 조만간 분양가 대폭 인상과 더불어 회원권 가치는 수직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02)2222-5926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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