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의 종군 위안부 사과를 요구하는 미 하원 결의안에 톰 랜토스 외교위원장이 서명해 본회의 통과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현재 공동발의자로 서명한 의원 수는 145명으로 늘었고 오는 26일 결의안을 정식 상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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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의 종군 위안부 사과를 요구하는 미 하원 결의안에 톰 랜토스 외교위원장이 서명해 본회의 통과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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