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가 이천공장에 무방류 시스템을 갖추면 구리공정 전환을 허용하는 방안이 검토됩니다.
정부는 하이닉스반도체 이천공장의 구리공정 전환문제에 대해, 유해물질의 무방류시
정부의 이같은 입장은 이천이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이어서 구리나 납 등 특정수질유해물질 배출시설이 들어설 수 없지만 하이닉스가 유해물질을 방류하지 않는다는 점을 입증하면 관련법 개정을 통해 허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