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가 660선을 돌파하며 7년3개월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6일 코스닥은 전일 대비 4.11포인트(0.62%) 오른 662.15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연중 최고치이자
코스닥 시가총액은 전년 대비 23.5% 증가한 176조700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올해 일평균 거래대금은 2조95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9.7% 늘면서 사상 최대치 수준을 경신했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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