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다음달 16일부터 시내버스 준공영제에 들어갑니다.
노사정은 다음달 16일 오전 4시부터 마산지역 46개 지선과 읍면 노선에 109대의 노선 전담버스와 255명의 버스기사를 투입해 운행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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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산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다음달 16일부터 시내버스 준공영제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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