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1시간대 "전원주택 단지".. 인근 해양산업단지 등 투자가치 높다

㈜그랜드보그에서는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전곡항 생태습지공원 인근에서 별장형 전원주택단지 ‘클럽GV빌리지’를 분양 중이다. 총 부지면적 1만3200㎡에 자연친화적인 친환경 전원주택부지를 3.3㎡당 69만원에 공급하고 있다.
건축을 위한 부지만 매입시, 기반공사를 포함하여 347㎡에 7천만원대 (3.3㎡당 약 69만원)로 주변 시세대비 저렴하게 분양 받을 수 있으며 347㎡부지에 66㎡ 목조주택을 건축 (㎡당 320만원)할 경우 1억4천만원 이면 내 집 장만이 가능하다.
또한 준공된 별장주택을 구입 또는 곧 바로 건축도 가능하다. 6~7개월 준공 후에는 임대수익 및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으며 66㎡ 별장주택을 세컨하우스로 이용할 수도 있다.
매년 세계 요트대회가 개최되는 화성 전곡항은 교통환경이 대폭 개선되면서 서울에서 1시간대면 닿을 수 있다.
클럽GV빌리지의 경우 서해안고속도로의 비봉IC에서 25분, 평택~시흥 간 고속도로 송산, 마도IC에서 5분 거리에 있다. 여기에 제2외곽순환도로 완공 시(2014년)에는 서울에서 50분대로 출퇴근도 가능하다.
인근에는 전곡해양산업단지, 생태습지공원, 바다향기수목원, 송산그린시티, 유니버셜스튜디오(예정) 조성 등의 개발호재가 있어 미래가치가 주목된다.
클럽GV는 일반적인 전원주택과는 달리 공용시설인 잔디광장, 연못, 카페, 관리동, 수영장(예정)을 갖추고 있다. 지주가 직접 분양하고 관리회사에서 집을 짓는 과정을 1:1로 관리해 준다.
분양관계자는 “토지 투자는 미래 가치를 만드는 데 특히 환경, 테마, 문화, 관광, 레저라는 콘텐츠가 더해질 때 그 가치가 더해진다”며“그런 의미에서 전곡, 송산은 가치투자지로 적합한 곳으로 화성시에서는 이례적으로 347㎡단위 소형 필지로 소액 투자가 가능하며, 신탁사에서 신탁관리해 투자자 입장에서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 후 간단한 자료를 우편, 이메일로 받을 수 있다. 현장답사 후 결정할 수 있다.
분양문의: 031)357-7114
[매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