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면적 72~84㎡ 총 974가구, 전 가구 인기 높은 중소형 평형
K하이닉스 공장 증설 등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감 확산
4월 14일(화) 이천 미란다호텔에서 사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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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 증포새도시 한양수자인 투시도 |
‘이천 증포새도시 한양수자인’은 지하 3층~지상 20층, 전용면적 기준 72~84㎡의 총 974가구 규모로 증포3지구 3블록과 5블록에 각각 354가구, 620가구로 나누어 공급될 예정이다.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만 구성된다. 특히 84㎡A의 경우 4베이, 4룸, 84㎡B는 양면 개방형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좋고 공간활용성도 뛰어나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 3박자 고루 갖춘 ‘35만 계획도시’의 핵심 ‘증포3지구’
‘이천 증포새도시 한양수자인’이 들어서는 증포3지구는 도심생활권에 속하며, 향후 이천시의 ‘35만 계획도시’의 핵심이다. 앞으로 2,300여 가구가 들어서는 증포3지구는 이천의 신흥주거지로 주목 받고 있다.
이 곳에 들어서는 ‘이천 증포새도시 한양수자인’ 역시 최적의 입지여건에 974가구의 대규모로 조성 돼이천을 대표할 중소형 대단지로 설 전망이다. 초, 중, 고교가 가까이 있고 이마트, 교육지원청, 종합터미널 등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도보권에 어린이공원, 문화공원 등 5개의 공원예정부지가 들어설 예정으로 주거 쾌적성이 높다. 단지에서 공원 조망도 가능하며 산책로 삼아 쉽게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망현산과도 인접하여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
교통여건도 좋다. 성남~여주 복선전철(예정)과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가 2017년 개통이 예정돼 있어 서울 접근성이 한층 개선되고 전국 각지로의 이동도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이천시는 1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가 전체의 23%를 차지하고 최근 전세가가 상승하면서 평균 전세가율이 약 72%를 기록. 내 집 마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지난 4년간 208개 기업 유치와 함께 하이닉스 공장 증설에 따른 인구 유입이 기대되고 있으며, 2008년부터 ‘2020 이천시 도시기본계획’을 국토부로부터 승인받아 경제도시, 명품교육도시인 ‘35만 계획도시’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여기에 교육, 교통, 생활인프라 등 주거 편의성에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갖춘 친환경 브랜드 아파트인 ‘한양수자인’이 들어설 계획이라 벌써부터 지역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 이천시 안흥동 320-1 일대(분양문의
한편, ㈜ 한양에서는 4월 14일(화) 오후 3시부터 이천 미란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이천 시민들을 위하여 ‘초 저금리 시대, 내 집 마련 전략’이라는 주제로 사업설명회를 개최 한다. 당일 현장에 방문하면 참석이 가능하며 소정의 사은품도 마련 되어 있다고 한다.
[매경닷컴 부동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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