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고 라토 국제통화기금 IMF총재가 개인사정으로 임기를 2년 남기고 오는 10월 사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IMF는 최근 자유무역주의로 전체 185개 회원국이 아닌 부자 나라의
자매기구인 세계은행이 폴 울포위츠 전 총재의 여자친구 스캔들로 지도부를 물갈이한 상황에서 IMF 총재 사퇴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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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고 라토 국제통화기금 IMF총재가 개인사정으로 임기를 2년 남기고 오는 10월 사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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