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 한국지점은 국내 생명보험사로는 유일하게 3년 연속 개인정보보호협회로부터 ‘인터넷사이트 안전마크(i-Safe)’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인터넷사이트 안전마크는 기업·기관 인터넷 사이트의 시스템 보안, 소비자보호 수
준 및 내부관리체계 수준을 관련 법률에 근거해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일정 기준을 충족한 사이트에만 1년간 안정성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서류 심사, 온라인 심사, 현장 실태 조사 및 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통과해야만 인증 받을 수 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