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서민들의 금융생활을 돕기 위해 금융전문가가 1대 1로 무료 상담해 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상담 내용은 부채관리, 저축과 투자, 금융투자시 위험관리,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 1층 금융민원센터에서 대면 상담하거나 금감원 콜센터(국번없이 1332)를 통해 전화 상담하면 된다. 상담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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