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YZ프린팅사의 3D 프린터 국내 공급원인 성주컴텍은 5인치 컬러 터치 스크린과 무선인터넷(WiFi) 연결 기능이 탑재된 ‘다빈치1.1플러스(da Vinci 1.1 Plus)’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다빈치1.1플러스’는 PC연결 없이 무선인터넷과 USB메모리 또는 클라우드 갤러리를 통해 3D 모델을 다운로드한 뒤 손쉽게 3D 프린팅 작업할 수 있는 독립형 3D프린터다.
또한 내장된 카메라를 통해 3D 프린팅
성주컴텍은 ‘다빈치1.1플러스’ 출시 기념으로 구매 고객에게 카트리지를 추가 제공하는 출시기념 이벤트를 쇼핑몰인 옥션, G마켓, 11번가, 인터파크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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